본문 바로가기
영화

악인전 영화 정보 줄거리 평점

by 리코1004 2023. 7. 5.

악인전 영화 정보 줄거리 평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느 날 조직 폭력배의 보스는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이 힘을 합치게 됩니다.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연쇄살인마 K를 잡기 위해 손잡습니다. 표적은 하나, 룰도 하나! 먼저 잡는 놈이 갖는다!

악인전
악인전

악인전 영화 정보

영화 악인전은 2018년에 제작되어 2019년 칸 영화제에서 최초 개봉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이원택 감독의 작품으로, 마동석과 김무열, 김성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악인전은 현실과 범죄 조직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스릴러 장르의 영화입니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광범위한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악당들의 충돌과 액션 신을 통해 긴장감과 스릴을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시간을 선사합니다.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200만 명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6월 3일을 기준으로 관객수 330만 명을 넘어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반응도 뜨거워 할리우드 리메이크와 더불어 칸 영화제에도 초청 및 호평을 맡아 174개국에 판권 판매가 확정되어 더 큰 흥행을 이루었습니다. 악인 전이라는 영화 제목이 의미하는 것은 조폭 두목과 형사가 각기 다른 목적으로 연쇄 살인범이라는 공동의 타깃을 잡기 위해 대립하고 협조하는 이야기에서 볼 수 있듯 조폭 두목도 형사도 연쇄 살인범도 악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외적인 타이틀이 아니라 각자의 욕망과 이기심으로 서로 적이 되기도 동료가 되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줄거리

2005년 한여름의 어두운 밤이었습니다. 한적한 도로를 달리던 두 차가 나옵니다. 뒤따라가는 차량이 갑자기 속도를 높여 앞차를 들이박습니다. 앞차량에서 나온 운전자는 뒷목을 잡으며 보험사에 제출할 사진을 열심히 찍습니다. 뒤차량의 운전자는 갑자기 칼을 꺼내어 앞차량의 운전자를 잔인하게 살해합니다. 그리고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옵니다. 다음 날, 이 사건을 맡아 조사하던 정태석 팀장은 현장에 출동하게 됩니다. 그러다 중간에 조직폭력배인 장동수가 운영하는 불법 게임장을 덮칩니다. 게임장에 있던 조직원들은 이 사실을 장동수에게 알립니다. 장동수는 자기 뒤를 맡아주고 있는 경찰인 안호봉에게 전화해 뒤처리를 부탁합니다. 이때 장동수는 샌드백을 치며 격투기 연습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샌드백에는 사람이 들어있었습니다. 장동수는 허상도를 만나서 비즈니스 이야기를 나눕니다. 하지만 요구하는 것이 너무 많은 허상도 때문에 분위기는 험악해집니다. 그러다 장동수의 오른팔 권오성과 허상도의 오른팔 문식이 서로 싸우게 됩니다. 장동수는 권오성의 얼굴에 주먹을 세게 날리고, 문식의 이빨 2개를 힘으로 뽑습니다. 이빨을 술잔에 넣고는 술을 타서 허상도에게 권하며 다시 평화적으로 이야기해보자고 말합니다. 과연 이들에게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평점

영화 악인전은 한국 네이버 관람객 평점 8.53, 네티즌 평점 7.87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뻔한 소재를 주제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상한 느낌이 들지 않는 이유는 스토리 구성의 참신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범죄조직 조폭과 공권력을 행사하는 경찰이 공조하여 연쇄 살인범을 쫓는 이야기는 영화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어냈습니다. 극을 이끌어나가는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등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액션, 표정 등이 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 관객들은 물론 전문가들에게도 캐릭터 설정과 주연 3인방의 구도가 매우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폭과 미친개 형사,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은 한국 영화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소재지만 어긋나도록 섞은 이 조합은 의외로 신선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복잡한 설정은 버리고 악과 악이 힘을 합쳐 더 큰 악을 잡는다는 콘셉트를 명확히 하였습니다. 티격태격하던 두 캐릭터가 자신의 이익을 이해서 협력하며 동시에 서로를 이해하는 전개는 스토리를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삼인 삼객의 색다른 수사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둘이 협력해서 한쪽을 무너뜨리고 형사와 조폭의 수사가 크게 다르지 않아서 기대 이하였다는 평가 또한 받았습니다. 스릴감 넘치며, 긴장감도 놓칠  수 없는 영화로 많은 액션씬들이 존재해 관객들에게 흥미를 선사하였습니다. 청소년 불가 영화인만큼 잔인한 장면들과 심한 욕설들이 많이 나오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누아르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과 액션, 범죄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평화적으로 합의를 보자는 대사와 어울리지 않은 카리스마 펀치로 개봉과 동시에 사람들을 극장으로 뛰쳐나가게 한 한국 범죄 영화입니다. 청불 등급 관람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관객 수 330만명이 넘은 킬링 타임용 시간 순삭형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