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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검은 사제들 정보 평점 줄거리 등장인물

by 리코1004 2023. 7. 3.

영화 검은 사제들 정보 평점 줄거리 등장인물에 대해 알아봅시다. 2015년 서울 한복판에 선택된 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한 소녀는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로 의문의 증상에 시달립니다. 잦은 돌출 행동으로 카톨릭교회의 눈 밖에 난 김 신부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 소녀를 구하기 귀해 자신만의 계획을 세웁니다. 이를 위해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 부제가 선택됩니다. 그는 김 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김 신부와 최 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과연 소녀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검은-사제들
검은 사제들

영화 검은 사제들 정보 평점

검은 사제들은 2015년에 개봉한 한국의 액션 코미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화려한 액션과 유머를 보여주며, 한국적인 요소들이 조화롭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 영화는 악마와의 대결을 위해 힘을 모은 사제들이 도시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스토리입니다. 악마와의 대결 속에서 사제들은 자신들의 능력과 근면한 훈련을 통해 적들을 상대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검은 사제들은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화려한 액션 장면, 그리고 유머러스한 대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 영화는 전통적인 한국 문화와 현대적인 액션 장면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작품입니다. 이에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영화 속에서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액션 연출, 특효의 사용 등이 돋보이며, 액션과 코미디 장르를 즐기는 관객에게 재미로운 시간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장재현 감독의 한예종 졸업 작품인 단편 영화 '12번째 보조사제'를 장편화 한 작품입니다. 네이버 관람객 평점 8.55에 달하고 있으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공포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소녀가 악마에 빙의되어 이상한 말들을 내뱉는 장면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배우들이 각자 맡은 역할들의 캐릭터를 너무나 잘 소화했기 때문에 그만큼 완성도가 높아진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카톨릭 퇴마라는 소재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흔하지 않은 주제이기 때문에 독특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천주교나 로마 카톨릭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줄거리

영화는 교황청에서 이탈리아인 신부들이 12형상을 이야기하며 시작됩니다. 12 형상이란 마귀들인데 그중 하나가 한국에서 발견되었다 것입니다. 신부들은 "한국의 정기범 가브리엘 신부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라며 악령을 직접 잡기 위해 한국에 오게 됩니다. 이탈리안 사제들이 마귀가 빙의된 돼지를 잡고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돼지 속에 있던 악령이 풀려나게 됩니다. 그리고 교통사고를 당한 이영신에게 부마 됩니다. 김범신 베드로 신부는 주교에게 구마 의식을 하게 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계속되는 반대 속에서 끝내 비공식 허가를 받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스승이자 멘토인 정기범 가브리엘 신부가 사경을 헤매고 있어, 자기가 직접 이영신에게 구마 의식을 합니다. 그러나 김신부는 이영신은 병실 문을 잠그고 창문에서 뛰어내려 목숨은 건졌지만, 혼수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6개월 동안 구마 의식을 해왔지만 실패합니다. 김신부는 자신을 도와줄 새 보조사제를 찾으러 신학교에 갑니다. 라틴어, 독일어, 중국어도 능통하고 민첩하고 용감하고 대범하기까지 한 악령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갖추고 체력도 강하고 영적으로 민감한 기질도 타고났다는 호랑이띠 인물이라는 조건에 모두 부합되는 최준호 아가토를 찾게 됩니다. 김신부와 최부제는 구마 의식을 하기 위해 이영신의 집으로 갑니다. 이영신의 집에서는 굿판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당이 악령 앞에서 하혈을 해 철수하고 맙니다. 김신부와 최부제는 본격적으로 구마 의식을 준비합니다. 과연 그들은 구마 의식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등장인물

'김범신 베드로'는 카톨릭의 신부입니다 프란치스코 수도회 소속이며 정기범 가브리엘 신부와 장미십자회 소속입니다. 꼴통 신부로 유명합니다. 구마 의식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윗분들의 눈밖에 나는 것도 서슴지 않습니다. 처음 만나는 최 부제에게 거침없이 상처를 후벼 파는 무례한 성격의 캐릭터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정기범 신부의 유혹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뚝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승이자 오랜 동료인 정기범 신부가 사경을 헤매고 있어 직접 보조사제를 구해 자신의 신자였던 이영신에게 구마 의식을 몇 개월간 실시합니다. 그러나 성과는 없었습니다. 그 과정 중에서 잡음이 잦아 교회의 눈 밖에 나게 됩니다. '최준호 아가토'는 서울 카톨릭 대학교의 신학생입니다. 시험 중에 컨닝을 하고, 수업 중에 몰래 만화책을 보고, 야간에 무단 외출을 하여 몰래 술을 사 와서 마시는 등 학교 내에서 사고뭉치입니다. 그러다 신학교 학장 신부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김범신의 보조사제를 맡게 됩니다. 영화 '검은 사제들'의 제목이 12번째의 보조사제인 점에서 "벌써 10명이 넘는 부제가 거길 다녀갔다."라는 언급을 보면 최준호는 12번째로 온 부제인 듯합니다. 보조 사제가 구사할 줄 알아야 하는 언어가 라틴어, 중국어, 독일어인 것을 보면 이미 여러 번 부마 의식을 시도하여 마귀에 대한 정보가 어느 정도 나온 상태에서 합류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영신'은 김범신이 사모했던 카톨릭 평신도인 고등학생입니다. 성가대를 지망하지만 음치입니다.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한 후 이상한 증상에 시달립니다. 결국 창밖으로 투신하며, 목숨은 건지나 혼수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영신의 몸에 빙의된 악마 마르베스가 수컷의 몸에 들어가야 제대로 힘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임시 숙주인 영신을 죽이고 다른 수컷 숙주의 몸에 들어가려고 영신의 몸을 조종합니다. 그러나 마르베스가 생각하지 못한 걸림돌이 있었습니다. 바로 김범신을 돕고자 하는 영신의 영혼입니다. 영신의 영혼이 마르베스를 꽉 잡고 버티는 바람에 마르베스는 산 것도 아닌 죽은 것도 아니게 되어 자살을 통한 탈출조차 못하는 영신의 육체에 갇혀 있게 됩니다. 결국 김범신과 최준오의 구마 의식 덕분에 마르베스는 세상에 나오지 못하고, 원래 있어야 할 지옥으로 강제 송환당합니다. 김범신고 최준호보다 구마 의식의 성공에 기여하며, 마르베스가 세상에 풀려나 일으킬 수많은 참사를 막은 1등 공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