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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미드나잇 선 줄거리 결말 평점 후기 색소성건피증

by 리코1004 2023. 6. 22.

영화 미드나잇 선 줄거리 결말 평점 후기 색소성건피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영화 미드나잇 선은 2018년 개봉한 미국 영화입니다. XP(색소성건피증)라는 희귀병을 가진 케이티는 태양을 피해야만 합니다. 그녀에게는 오직 밤에만 외출이 허락됩니다. 어머니가 남겨주신 기타와 창문 너머로 짝사랑해온 찰리가 세상의 빛입니다. 케이티는 한밤에 작은 기차역에서 버스킹을 하다 찰리를 만나게 됩니다. 케이티와 찰리는 사랑에 빠지게 되고, 매일 밤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처음으로 함께 여행 간 날, 꿈같은 시간을 보내던 케이티는 규칙을 어기게 되고 결국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해야만 하게 됩니다. 태양이 뜨게 된 후 두 사람은 함께하고 있을까요?

미드나잇-선
미드나잇 선

영화 미드나잇 선 줄거리 결말

색소성건피증이라는 희귀한 질환을 가진 '케이티'는 직사광선에 노출될 수 없습니다. 그녀에게는 가장 적은 양의 햇빛도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환한 낮에도 늘 집에 있고 밤에만 외출이 가능한 그녀는 어릴 때부터 다른 아이들에게 '뱀파이어'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유일하게 다가와준 친구 '모건'이 있습니다. 그녀는 어릴 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자상하고 헌신적인 아빠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야심찬 음악가입니다. 밤마다 지역 기차역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릅니다. 어느 날 저녁, 그녀는 공연 중 10년 동안 짝사랑 해 온 '찰리'를 만나게 됩니다. 찰리는 수영선수지만 사고로 어깨를 다쳐 수영을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그들은 대화를 시작하며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렇게 둘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케이티는 찰리에게 병을 숨기고 밤에만 데이트를 하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가게 됩니다. 케이티와 찰리는 함께 기차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케이티의 자작곡으로 버스킹도 하고 찰리가 포기했던 수영도 하는 등 행복한 밤을 보내다가 새벽을 맞이하게 됩니다. 아빠와의 약속을 잊고 있었던 케이티는 돌아와야 되는 시간을 놓쳐 결국 햇빛에 노출되고 맙니다. 햇빛에 노출된 그녀의 건강은 점점 쇠약해져 갑니다. 뒤늦게서야 그녀의 병을 알게 된 찰리는 미안해합니다. 그들은 끝까지 함께 하는 것을 택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줍니다. 그러나 케이티의 건강이 더욱 악화되어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됩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찰리와 함께 요트를 타고 따사로운 햇빛을 마음껏 즐기기로 결심합니다. 찰리와 함께 요트를 타러 밖에 나가고 싶다는 딸의 부탁에 아버지는 결국 허락을 해주게 됩니다. 그녀는 아버지와 단짝 모건과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밖으로 나간 케이티와 찰리는 마음껏 햇살을 느끼게 됩니다. 찰리는 케이티가 남긴 편지를 읽습니다.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매 순간 별들이 타오르는 것 같았어. 앞으로 수천 년 동안 반짝일 거야. 내가 필요해질 때면 하늘을 올려다보기만 하면 돼. 그리고 기억해 줘. 사랑해" 이렇게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평점 후기

영화 '미드나잇 선'은 네이버 관람 평점 8.79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극지방에서 여름철에 볼 수 있는 자연현상인 한밤중에 떠 있는 태양을 미드나잇 선이라고 합니다. 이 영화의 제목이 '미드나잇 선'인 이유는 '어두운 밤에도 네가 나의 태양이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미드나잇선은 케이티와 찰리의 순수하고 애틋한 마음을 담은 로맨틱한 영화입니다. 태양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당연하다고 여기지만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햇빛이지만 '색소성건피증'이라는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햇빛에 노출되면 죽게 됩니다. 이는 그 사람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에게도 어떠한 고통과 절망을 가져오게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케이티의 아버지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딸을 떠나보내는 아버지를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사소한 일상들의 행복을 일깨워주는 영화였습니다. 시한부 여주인공의 뻔한 이야기 일 수 있지만 두 주인공들의 감정과 분위기로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색소성건피증

색소성건피증이란 햇빛을 받으면 얼굴, 손발 등의 피부가 붉어지고 반점이 생기며 말라 위축되는 질환입니다. 피부의 색소 세포인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감소하여 피부의 색소 생산이 줄어들어 발생하게 됩니다. 색소성건피증은 유전적인 요인, 태양에 노출되는 정도, 나이, 피부 건강 등 여러 가지 요소 등이 원인입니다. 이로 인해 피부는 건조하고 촉촉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며, 색소침착이나 색소의 부족으로 인해 피부 톤이 불균일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색소성건피증은 일반적으로 치료할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피부를 적절하게 보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질환을 가진 환자는 피부 이상 외에도 눈부심, 각막염, 각막혼탁, 시력저하 등 눈에 도 이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무반사, 청력저하, 언어장애 등 신경계에도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적절한 보습 제품을 사용하고 피부를 지속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막아야 합니다. 또한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영양을 공급하고 적절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