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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 출연진 평점

by 리코1004 2023. 6. 17.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 출연진 평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눈앞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남자는 다음 날 아침에 자신의 옆에서 자고 있는 연인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기쁨도 잠시, 정해진 운명은 바꿀 수 없단 것을 깨달은 그는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전하기로 마음먹는데… 네가 아니었다면 난 영영 사랑을 몰랐을 거야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받는 법도.

이프-온리
이프 온리

영화 이프 온리 줄거리 결말

영화 이프 온리는 영국의 성공한 사업가 '이안'과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음악가 '사만다'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이안은 매일 일에만 몰두합니다. 사만다는 늘 자신이 뒷전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이안은 일에만 몰두하지만 그런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아 늘 답답해합니다. 어느 날 사만다는 졸업 연주회, 이안은 투자 설명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사만다는 당연히 이안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안을 위해 아침식사와 선물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졸업 연주회를 잊어버린 이안에게 서운함을 느끼게 됩니다. 사만다는 출근하던 중 옷에 커피를 쏟게 됩니다. 옷을 갈아입으러 집에 가게 됩니다. 사만다는 이안이 두고 간 서류파일을 발견하고 이안의 사무실에 방문합니다. 하지만 그 파일은 복사본이었고 실수를 하면서 사만다 때문에 설명회를 망쳤다고 생각합니다. 이안은 설명회를 망친 사만다에게 화가 났지만 저녁이 되어 사만다의 졸업 연주회장으로 향하고 "그녀가 있음에 감사하고 계산 없이 사랑하라"는 택시 기사의 충고를 듣게 됩니다. 사만다와 이안은 졸업 연주회를 마치고 식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식사 중 그동안 쌓여왔던 감정이 폭발해 버립니다. 사만다는 결별을 선언하고 혼자 택시를 타게 되지만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게 됩니다. 사고 장면을 눈앞에서 목격한 이안은 후회와 충격에 휩싸이게 됩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해주고 눈앞에서 사만다를 잃은 이안은 고통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떴는데 어제와 똑같은 하루가 반복됩니다. 이안의 앞에 거짓말처럼 사만다가 살아서 나타나게 됩니다. 이안은 어제의 일이 단순한 꿈이라고 생각하고 사만다의 운명을 바꿔보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정해진 운명은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안은 주어진 시간 동안 모든 사랑을 담은 최고의 하루를 사만다에게 선물하기로 마음을 다짐합니다. 그때부터 이안은 다르게 행동하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사만다에게 부족했고 서툴렀던 마음과 태도를 고치고 사만다가 살아있는 동안 최대한 그녀에게 사랑을 많이 표현합니다. 이안과 사만다는 이안의 고향으로 기차여행을 떠납니다. 이안은 자신의 가슴 아팠던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사만다에게 진심으로 다가갑니다. 고향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든 이안과 사만다는 졸업 연주회를 위해 다시 런던으로 돌아갑니다. 이안은 사만다의 위시리스트에 있던 우주관람차를 타고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이안은 사만다의 졸업연주회 끝에 그녀가 만든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사만다를 감동시킵니다. 이렇게 이안은 사만다의 다이어리 속 내용들을 하나씩 이루게 도와줍니다. 연주회가 끝나고 이안과 사만다는 행복하게 저녁식사를 마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안은 그녀를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택시를 타기 전, 이안은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진정 사랑을 알려준 사만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안은 무언가 결심한 듯 사만다와 함께 택시를 탑니다. 차가 부딪히는 방향에 앉아 사고 순간 사만다를 온몸으로 감싸며 보호합니다. 결국 사고로 이안이 목숨을 잃게 됩니다. 살아남은 사만다는 그를 그리워하며 만든 노래를 사람들 앞에서 부르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출연진

'이안(폴 니콜스)'은 전도유망한 비지니스맨으로 영국의 한 사업가이자 사만다의 애인입니다. 일의 성공이 더 우선인 인물입니다. 사만다에게 늘 서운하게 하고 아픔을 줍니다. 어느 날 사고로 사만다를 잃게 됩니다. 슬픔에 빠져 잠들었다가 살아있는 사만다와 함께 침대에서 깨어납니다. 처음엔 나쁜 꿈을 꾸었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그가 기억하는 일들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대로 있으면 그녀가 목숨을 잃을 것이라는 예감에 운명을 바꾸기 위해 발버둥 칩니다. 하지만 운명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을 위해 마지막 순간 자신을 희생하게 됩니다. '사만다(제니퍼 러브 휴잇)'는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미국 유학생입니다. 이안의 여자친구로 자신보다 이안을 훨씬 더 많이 챙겨주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일과 성공을 쫓는 이안에게 서운함을 느낍니다. 그녀에게 중요한 졸업 연주회도 그에게는 깜빡 잊어버릴 일에 불과했습니다. 그러한 섭섭함이 쌓여 이안과의 식사자리에서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택시를 탄 그녀는 충돌사고에 휩쓸려 목숨을 잃게 됩니다.

평점

네이버 관람객 평점 9.24로 높은 평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남자가 9.32로 여자보다 더 높게 나온것이 특이점입니다. 20대 30대 평점이 높게 나왔습니다. 젊은 남녀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이기 때문에 2~30대에게 더 애틋하고 슬프게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이프 온리"는 이안과 소피의 사랑과 헌신을 그리며, 삶의 소중함과 순간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영화입니다. 이안은 소피를 사랑하는 한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에 대한 현실을 항상 마주해야 합니다. 이 애증의 로맨스는 시간과 우연의 한계를 넘어서 사랑의 힘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옆에 있다는 착각을 하고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소중한 것을 잃은 뒤 알게 되는 그 사랑에 대한 교훈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이안의 모습이 굉장히 감동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익숙함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잃지 말고, 되돌릴 수 없는 하루하루를 더 애틋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